제95회 남원 춘향제 프레스 데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서 개최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3일
남원시가 춘향제의 정체성과 특별함을 언론에 공개하는 자리, 춘향다움을 K-문화자산으로 빌드업하는 행사를 지난 10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 1층 파크홀에서 개최했다. ‘제95회 남원 춘향제 프레스 데이’ & ‘춘향 앰버서더 네트워킹 데이’가 그것. 이번 행사는 제 95회 춘향제 ‘D-20일 맞아 1부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인 춘향제를 국내외에 소개하는 프레스데이와 2부 ‘춘향 앰버서더’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에 남원시는 ‘1992년 전국 춘향선발대회 진’ 국악인 오정해씨 진행으로 1부에서는 국내 최장수 축제인 춘향제를 소개하는 히스토리 영상과 함께 쇼케이스 공연으로 국악인 오정해씨의 소리, ‘조갑녀 전통춤보존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무용가 정명희 선생의 승무 등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특히 최경식 남원시장이 서울 소재 중앙일간지 여행담당기자, 한국 주재 외신 기자단,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직접 브리핑하는 등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는 제95회 춘향제의 방향성과 관전포인트 등을 소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하이라이트로는 2006년 전국 춘향선발대회 황은진씨를 포함한 역대 춘향 10명이 최경식 남원시장이 함께한 ‘춘향 앰버서더 한복 패션쇼’ 진행, 국내외 여행전문기자 등 많은 취재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패션쇼는 남원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대한민국 대표 한복명장 김혜순 디자이너 손끝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한복미와 춘향다움이 결합, 100주년을 향하는 춘향제의 특별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었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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