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대강면, 전북개발공사와 함께하는 1사1촌 교류행사 개최
봄철 농촌일손돕기 통해 도농상생 실현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4일
남원시 대강면(면장 김종표)은 지난 4월 22일(수),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 임직원 39명과 자매결연 마을인 사석마을을 방문해 ‘1사1촌’ 상생 교류의 일환으로 봄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실을 함께 극복하고, 도농 간의 유대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생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개발공사는 올해 1월부터 사석마을과 2년간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물품 기증 등을 통해 마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날 전북개발공사 임직원들은 사석마을회관에서 지원물품 전달식을 가진 뒤, 오전에는 마을 화단에 꽃을 심고 오후에는 마을 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영화 사석마을 이장은 “매년 반복되는 일손 부족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전북개발공사에서 이렇게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표 대강면장 역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려면 이와같은 교류와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전북개발공사가 자발적으로 교류에 참여해줘서 감사하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석마을과 전북개발공사는 매년 두 차례 일손돕기를 비롯해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도농 상생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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