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30 16:38: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3:00
··
·11:00
··
·11:00
··
·11:00
·10:00
··
·10:00
뉴스 > 사회일반

남원시, 공공심야약국 신규 지정식 개최

- 365일 야간약국 운영으로 지역 약품 접근성 강화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30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5월 29일(목), 남원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새롭게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지정식을 개최하고 남원백제약국(남원시 용성로 102)를 공공심야약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식은 오는 6월 2일부터 새롭게 운영에 들어가는 ‘공공심야약국’에 앞서, 지정서와 현판을 공식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남원시 보건소장이 신규 지정 약국 대표에게 직접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하며 공공의료체계에서 심야약국이 갖는 중요성, 그리고 시민들이 체감하게 될 편의성 제고에 대해 뜻을 모았다.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시간대에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는 필수의료 인프라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운영 여건이 매우 열악한 사업이다. 특히 인구가 적고 약국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365일 심야 운영이 쉽지 않아 전국적으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새롭게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남원백제약국’(남원시 용성로 102)은 기존에도 아침 7시 30분부터 밤 9시가 연중무휴(365일)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약품 접근성을 높여왔으나, 6월 2일부터는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11시까지, 연중무휴(365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야간 시간대의 처방약 조제는 물론 일반의약품 구매 및 약물 상담 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약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6월 2일부터 같은 날 개소하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연계한 지역 야간의료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소아환자의 야간 진료 후 즉시 약품을 조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의료서비스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연중무휴 야간 근무와 약국의 인력 부족 등약국과 의료기관이 부족한 남원시 현실에서, 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 지정은 결코 쉽게 이루어진게 아니었다”며, 특히 이번 지정은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를 넘어, 남원시와 지정 약국 간에 ‘공공의료를 위한 공동 책임의식’과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공유하며 추진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남원시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에, 지정 이후에도 행정적 지원과 소통을 강화해 약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지정은 단순한 약국 확대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약국, 공공산후조리원 등 필수의료 기반을 중심으로 한 공공의료 체계를 계속해서 보완·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포토뉴스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NEXT’ 본격 추진…전통음악 유통 플랫폼 도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통음악의 유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소리 NEXT’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주·광주 공예작가 한자리에…교류전시 개막으로 협력 확대
전주와 광주 공예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는 전시가 열렸다.지난 28일 오후 전주 한옥마을 역사관에서 ‘전주& 
전주 어르신들의 ‘은빛 울림’… 제23회 전주시민가곡제 개최
전주지역 실버 세대들이 가을밤을 수놓는 아름다운 가곡 선율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