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대강면, 지역 맞춤형 복지공간 ‘행복빨래방’문열어
-6월 24일 개소식 개최, 돌봄 공백 해소 기대-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5일
남원시 대강면(면장 김종표)은 6월 24일(화), 관내 ‘대강면 행복빨래방’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을 비롯, 각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복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된 공공 복지공간이다.
남원시와 국제로타리 3670지구 남원·순창지역해방회가 협력하여 지난해 9월 1,500만 원의 민관 협력 기금을 조성했고, 대강면은 2025년도 본예산에 6,000만 원을 확보해 4월 착공, 5월 말 설치를 마쳤다.
빨래방에는 세탁기 2대와 건조기 2대가 설치됐으며, 재경대강향우회의 에어컨 기증을 비롯해, 대강면발전협의회와 이장협의회의 다양한 집기 기증으로 운영 기반을 갖췄다.
김종표 대강면장은 “행복빨래방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지역 돌봄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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