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금동, 1일 1가구 방문 통해 위생 사각지대 해소
저소득 거동불편 매트리스 청소지원사업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6일
남원시 금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봉례)는 지난 25일, 금동 착한 가게인 청소 전문업체 ‘치움’과 함께 저소득 거동 불편 가구 9가구를 대상으로 매트리스 청소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1일 1가구 가정방문을 통해 파악된 신청자 중 장애인을 우선으로 선정해 추진되었으며, 위생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지원이었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오래된 매트리스에서 냄새도 나고 눕기가 꺼려졌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새 이불을 덮은 것처럼 기분이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봉례 금동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과 취약 가구에 실질적인 위생 개선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동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매일 1가구 이상을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복지·건강 상담 및 민원 수렴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따뜻한 행정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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