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가 성인학습자들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우수기업 탐방 및 직무캠프’가 지난 23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석대학교 관광학과와 진로취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총 50여 명의 성인학습자가 참여해 지역 관광산업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캠프는 전북 무주군을 중심으로 성인학습자의 재취업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선정해 운영됐다. ▲무주군 대표 관광지를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해설,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의 숙박·야영장 운영, ▲구천동농협의 로컬푸드 유통, ▲정기용 건축물의 공공건축 활용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탐방과 직무 체험이 이뤄졌다.
캠프를 총괄 운영한 우석대학교 관광학과 송영식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차원을 넘어, 성인학습자들이 실제 재취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지원한 우석대학교 진로취업지원센터 임진선 센터장은 “무주군은 풍부한 관광 자원과 지역 산업을 바탕으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성인학습자들이 이번 캠프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석대학교는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를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지역 관광산업의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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