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책 <설화雪花 화설花雪의 계절에>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08월 27일
설화雪花 화설花雪의 계절에 - 조현진
삭풍양팔 벌려 막아선 나뭇가지 목화솜 같은 설화t 피워 한겨울 이겨내고
춘풍에 여인네 치맛자락 더해질때 꿀벌날갯짓 놀란 벚나무 화설 나부낀다
새벽안개 위에그린그리움 젖은머릿결에도 내려앉아숨쉬고있고
당신의 마음 가지려 욕심내어 보지만 보름달이그린 그림자만이 나를위로해요
소원이루지 못한 어젯밤의이야기에 종이비행기에 희망 담아그대 곁으로보냅니다
시의전당문인협회 회원 계간 <청옥문학> 시부문 청옥문학협회 회원 등단 시의전당문인협회 회원 정형시조의美 회원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08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