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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매면(면장 김식록)은 지난 9월 3일, 사매 환경봉사단과 함께 관리가 미흡해 쓰레기 무단투기의 근원이 되어온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을 철거하고 인근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집하장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서 농업 폐비닐뿐 아니라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이 함께 쌓여 지역 환경오염과 미관 저해 요인이 된 데 따른 것이다. 철거와 함께 집하장 주변에 흩어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를 구분 처리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회복했다.
이날 활동에는 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사매 환경봉사단원과 사매면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단투기 근절 홍보와 계도활동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
사매면장은 “쓰레기 투기 원인이 된 집하장을 철거해 주민들과 방문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더욱 청결한 사매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매면은 이장협의회, 발전협의회, 청년회 등과 연계하여 정기 청소활동을 꾸준히 실시하여, 사매 전역의 청결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