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금동 꼬마 환경지킴이 출동!
금동, 참사랑 유치원과 함께 환경 보호 실천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4일
남원시(시장 최경식) 금동 참사랑 유치원 원아들이 남원시 자원재활용 교환사업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이날 원아들과 교사들은 일상에서 마신 300ml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정성껏 모은 3,000개(약 97kg)를 전달했고, 이는 우유팩 30개당 화장지 1개 교환 기준에 따라 화장지 100개로 교환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직접 분리배출을 실천하며 자원 순환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교환받은 화장지에 ‘남원시 가을 3대 축제’ 홍보 스티커를 제작 및 부착하여 환경보호와 지역축제 홍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효과를 거뒀다.
참사랑유치원 교사는 “원아들이 우유팩 교환사업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봉례 금동장은 “아이들이 자원재활용을 실천하며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금동에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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