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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허브밸리, 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국화와 코스모스로 물들다!

- 가을꽃과 체험·이벤트가 어우러진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6일
청명한 가을 정취 속에서 지리산 허브밸리가 삼색 국화와 오리지널 코스모스로 가득 물들며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가을, 지리산 허브밸리는 화려한 가을꽃 경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선보이며 남원을 대표하는 가을철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허브밸리 진입광장과 원형광장에는 삼색 국화가, 4ha 규모의 오리지널 코스모스 꽃단지에는 가을 정취가 가득 펼쳐진다. 특히 코스모스 단지는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며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리산 허브밸리는 꽃 경관뿐 아니라 체험과 이벤트도 풍성하다. 복합토피아관 열대식물원에서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 해설사가 열대식물원 해설투어와 계절 꽃으로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230여 종의 식물이 전시된 열대식물원은 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반려식물 체험은 생활 속 자연과의 소통을 돕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가을 한정 이벤트도 다채롭다. 허브밸리 내 6곳을 돌며 스탬프를 모으면 선착순 5,000명에게 메리골드 화분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허브밸리에서 직접 재배한 로즈마리를 활용한 허브차 시음 행사도 진행된다. 은은한 향이 특징인 로즈마리 허브차는 가을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힐링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화와 코스모스가 수놓은 풍경, 자연을 느끼는 체험,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마련된 지리산 허브밸리는 올가을 남원에서 꼭 방문해야 할 힐링 여행지로 손꼽힌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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