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 성료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6일
김제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2026년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설명회는 6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열렸으며, 김제시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조달청 등 도내 주요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당초 예상 인원을 웃도는 100여 명의 기업 대표와 실무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관별 1대1 개별 상담 창구와 정책상담 오픈채팅방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 방식이 호응을 얻었다.
김제시는 현장에서 44개 지원책을 담은 안내서를 배포하고 핵심 사업을 소개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 등 기업지원 사업, 김제형 통상닥터와 수출물류비 지원 등 수출지원, 내일채움공제와 신중년 취업지원 등 고용지원, 전입장려금과 청년·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인구유입 정책이 포함됐다.
참석 기업 관계자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차보전, 지역특화형 비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기업별 맞춤 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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