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첨단 신산업 육성으로 미래 성장엔진 구축한다
- 에너지(RE100), 산업(차세대 모빌리티), 기술(AI‧플라즈마) 3대 성장축 마련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0일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에너지(RE100)·산업(미래 모빌리티)·기술(AI‧플라즈마) 을 3대 성장축으로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엔진 구축에 본격 나섰다.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대규모 전력수요가 필요한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RE100 기반 산업 인프라를 새만금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신속히 구축하고, 전기차 핵심부품 산업 및 무인이동체 실증사업 고도화를 통한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며, AI‧플라즈마 육합 및 제조 혁신 AX 가속화와 함께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에 지난 10일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플라즈마기술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건설기계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및 각 대학 산학협력단 등 지역 내 13개 혁신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5극 3특의 지방분권과 국가균형성장 전략 추진 과정에서 군산시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3대 성장축과 연계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폭 넓은 논의를 펼쳤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주요 사업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플라즈마 통합 솔루션센터 구축 사업 ▲해양무인시스템 실증·시험평가기술 고도화 ▲피지컬 AI 기반 무인 중장비 실증기술 개발 ▲무인수상정 MRO 단지 구축 ▲실도로 기반 자율주행 상용차 상용화 연계검증·지원 인프라 구축 ▲새만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사업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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