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전문가 키운다…익산시 `소극장 아카데미` 운영
- 오는 23일까지 수강생 모집…솜리소극장서 단계별 교육 진행 - - 조명·음향 등 실무 교육으로 지역 공연예술 인력 기반 강화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0일
문화도시 익산시가 공연을 완성하는 무대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소극장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소극장 아카데미는 조명과 음향 등 공연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실무형 공연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인화동에 있는 '익산솜리문화의 숲-솜리소극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공연장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가 참여해 △공연 기술 기초 이론 △장비 운용 △안전 교육 △실전 적용 등 단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교육에서 익힌 조명·음향 기술을 실제 공연에 적용해 보는 실전 체험도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www.culturecityiksan.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나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수료할 경우 수강료는 전액 환급된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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