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는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범죄 예방과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12일 (사)군산시장애인연합회와 ‘장애인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이 범죄 및 각종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적 약자인 만큼 지역사회 차원의 선제적 보호와 체계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장애인 이용 시설 및 생활권 중심 범죄예방 환경 조성 △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 보호 및 유관기관 연계 지원 △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및 장애인 거주시설 안전 점검 △ 범죄예방 캠페인 및 교육 협력 △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군산경찰서는 장애인 시설과 생활권 주변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보호와 지원 체계를 마련해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경찰서장(총경 임정빈)는 “장애인은 범죄와 각종 사고에 취약한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보호하는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보호를 위한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과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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