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백산면 복지기동대,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앞장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2일
김제시 백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대장 고은용)가 12일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주택 내 누수 문제를 확인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발굴한 가정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체 수리가 어려운 상황임을 확인하면서 추진됐다.
특히 누수 보수공사와 함께 LED 전등교체 등 주거환경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든든한 복지지킴이 역할을 했다.
생건마을에 거주하는 이모 어르신은 “형편상 수리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셔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은용 복지기동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활동으로 따뜻한 백산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우상 백산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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