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오늘부터 접수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 대상… 최대 30만 원 지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6일
전주시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에 나선다. 전주시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 이내에서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4월 7일 기준 전주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지난해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카드가맹점이다. 다만 공고일 이전 폐업하거나 타 시도로 이전한 사업장, 유흥업 및 도박업 등 신용보증재단법상 보증 제한 업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전주시 누리집 통합신청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을 첨부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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