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제21회 꽁당보리축제서 소방안전 체험부스 성황리 운영
시민 참여형 교육으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기여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7일
군산소방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미성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21회 꽁당보리축제’에서 소방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90여 명이 배치돼 체험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하임리히법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완강기 사용법과 연기소화기 분사 체험도 함께 마련돼 화재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방화복 착용 체험과 포토존 운영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며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용 풍선을 배부해 일상 속에서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를 거뒀다.
군산소방서장 김현철은 “많은 시민들이 체험형 안전교육에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