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가 전국교육대학교 배드민턴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주교육대학교는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3회 전국교육대학교 학생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입상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매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체육 행사다.
전주교대는 개인전에서 남자 2부와 3부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도 2부 3위와 3부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특히 음악과와 미술과, 사회과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고르게 참여해 팀워크와 경기력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장지성 총장은 “학생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이번 경험이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교육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체육 활동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원해 전인적 성장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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