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로그램
5월 매주 토요일 4회 공연…전통예술 친화형 콘텐츠 구성 체험행사 ‘웰컴투 민속촌’ 운영…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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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포스터] 국립민속국악원, 5월 가정의 달 어린이 공연 시리즈 ‘이야기 보따리’ 선보인다.jpg |
|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국립민속국악원은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예원당에서 어린이 공연 시리즈 ‘이야기 보따리’를 총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국악과 전통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별이와 무지개다리〉, 〈오늘, 오늘이의 노래〉, 〈변검사자 탈출사건〉, 〈공주전〉 등 장르가 다른 네 작품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 앞서 오후 12시 50분부터 2시 50분까지는 부대행사 ‘웰컴투 민속촌’이 운영된다. 지리산 미로탐험과 민속상점, 투호와 윷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은 누리집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으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민속국악원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전통문화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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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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