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가 5일 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또한 이날 화석연료 대량소비로 위기에 처한 생명의 삶터를 지키기 위한 생명살림운동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생명, 평화, 공경 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 도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새마을 운동중앙회 이명식 사무총장, 각계 관련 인사 그리고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박명자 회장은 대회사에서 “자원을 절약하고 일상 속에서 아끼고 덜 쓰는 생활습관과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의 새마을운동은 생명살림운동을 중심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다소 불편하고 힘이 들 수 있지만 작은 것부터 우리가 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새마을훈장 근면장 1명(전주시협의회장 김진용), 새마을포장 1명(부안군부녀회장 하순례), 대통령표창 3명(전북도새마을회장 박명자, 군산시부녀회장 양근옥, 김제시협의회장 박용운)을 비롯,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34명, 중앙회장 51명, 도지사 31명, 도회장 14명 등 총 138명의 우수지도자에 대한 훈, 포상도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