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응급실 안전성 및 중환자 책임진료 큰 성과
-응급실 감염관리와 중증상병해당환자 분담률 및 구성비 1등급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성과 가시화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응급실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감염관리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책임진료를 평가하는 중증상병해당환자의 분담률과 구성비 등 주요지표에서 상위등급을 받는 등 응급의료서비스 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2018년 응급의료기관평가’ 에 대한 중간결과 발표에서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책임진료를 평가하는 중증상병해당환자 분담률과 구성비 등에서 1등급을 받았다.
또한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환자 분류의 신뢰수준과 안전관리의 적절성을 나타내는 감염관리 및 폭력대비 및 대응 적절성에서도 각각 1등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주요 기능인 공공역할을 수행하는 재난대비 및 대응 부분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1등급을 받은 중증상병해당환자 분담률 및 중증상병환자 구성비의 경우 전북대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치료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응급의료 자원이 타 시도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서 거둔 것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각종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배경에는 전북대병원이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위해 인력과 장비 및 시설을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등 응급실 운영체계 개선 대책을 마련해 꾸준히 실천한 결과로 풀이된다.
조남천 병원장은 “전북지역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우리 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기능과 역할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전 의료진이 합심해 응급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진료체계와 시설개선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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