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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교육

공연예술 아카이브 보존활용 위해 4개 기관 뭉친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 국립중앙극장(극장장 김철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함께 13일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연예술 아카이브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아카이브의 보존?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공연예술 아카이브의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학술연구 등 협력, ▲ 아카이브 대국민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과 확대, ▲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아카이브 운영을 위한 법 제도적 개선에 대한공동 노력 등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협약기관들과 함께 지난 2년 간 머리를 맞대고 우리의 소중한 공연예술 아카이브를 보다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러한 협력을 공식화하게 됐다.

협약에 앞서 국립무형유산원과 참여기관들은 첫 번째 결실로써 4개 기관의 아카이브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공연예술 네트워크 사이트「K-판」(www.iha.go.kr/k-paan)을 지난 11월 개통한 바 있다.
‘K-판’의 판(PAAN)은 'Performing Art Archives Network'의 약자로, 신명나는 ’판‘ 위에서 우리의 공연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참여기관들과 함께 공연예술 아카이브의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학술연구, 교육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공연예술 아카이브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고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안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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