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8:12: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전북, 합계출산율 1.15명… 특단 대책 마련 시급

통계 생산 28년 사상 최저 기록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전북지역 출산율이 심각 단계를 넘어 위기로 치닫고 있어 특단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13일 호남지방통계청의 출생통계 자료에 따르면 출산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전북지역 합계출산율은 2017년 1.15명으로 10년 전인 1.38명에 0.23명이 감소했다.
이는 또 통계청이 출산관련 통계를 시작한 지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았던 1995년 1.69명보다 0.31명이 줄었다.
출생아 수 역시 1990년 2만7138명에서 2007년 1만7228명으로 1만여명이 준 후 2017년 1만1348명까지 추락했으며, 특정 1년 간의 출생아 수를 1000분위로 나타낸 조출생률은 1990년 13.6명에서 2007년 9.2명, 2017년 6.1명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전북도의 합계출산율 1.15명(전국 9위)은 전국 17개 시도 평균 1.05명보다는 높았지만 인근 전남 1.33명(전국 2위)에 비해 차이가 났다.
이번 통계에서는 지난 2007년과 비교해 20대 이하 출산율은 감소한 반면 30대 이상 출산율은 증가했다.
2017년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2.0세로 2007년 30.0세와 비교해 2.0세가 늘었다.
결혼 후 2년 이내에 첫째아를 낳은 비중은 2007년 79.2%에서 72.7%로, 여아 100명당 남아수는 107.0명에서 103.8명으로 역시 10년 새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14개 시군별 합계출산율은 순창군(1.80명), 진안군(1.63명) 임실군(1.58명) 순으로 높고, 고창군(1.04명), 전주시(1.05명), 정읍시(1.13명) 순으로 낮았다.
2007년 대비 출생아 수는 임실군(9.9%), 부안군(8.2%)만 증가했을 뿐 나머지 12개 시군 모두는 감소했다.
특히 장수군(-22.2%), 남원시(-16.7%), 무주군(-16.1%)의 감소율이 컸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