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119 신고 바로해 피해 최소화”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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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고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상황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올바른 119신고요령’홍보활동에 나섰다.
119 신고요령은 ▲ 전화기의 ‘119’버튼을 눌러 전화를 건다 ▲ ‘불이 났어요, 사람이 다쳤어요’ 등 내용을 간단하게 말한다 ▲ 정확한 위치를 설명한다 ▲ 전화를 먼저 끊지 않고 119의 지시를 따른다 의 순서이며, 신고자는 상황 변화를 및 주소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하는 소방공무원의 번호를 잘 받아주어야 한다.
119에 신고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위치를 주소, 주변건물, 상호명 등으로 정확히 알려 소방차 및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주변에 건물이 많지 않은 지역의 경우 지역명이나 전봇대의 번호를 알리는 것이 효과적이고, 고속도로의 경우 갓길 200m마다 설치되어 있는 기점표지판을 알리고, 산속에서 신고할 경우 등산로 곳곳에 설치된 국가지점위치표지판을 말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119전화를 통한 신고뿐만 아니라, 문자, 사진, 영상 등을 이용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가 시행중이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청각장애인이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영상, 문자, 사진으로 긴급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119신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되고 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되어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산악사고 등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119신고자의 말 한마디가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며 “신속한 출동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평상시 119신고요령을 잘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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