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산림조합 따스한 온정 전하는 “사랑의 땔감”전달
지난 15일 100여 톤 땔감 나눔 산불예방·이웃사랑 ‘일석이조’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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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지난 15일 정읍시와 정읍산림조합은 숲가꾸기 사업 등현장에서 나오는 땔감을 모아 한겨울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가지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정읍산림조합(조합장 김민영)은 지난 15일 숲가꾸기 사업과 임도시설 사업 등 여러 산림사업 현장에서 나오는 땔감을 모아 한겨울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전해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있는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1톤 트럭 40여 대를 이용해 100여 톤의 땔감을 전달하며 큰 감동과 함께 사랑도 듬뿍 전달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산림 내 산불이 우려되는 곳에 쌓인 나무 등 방치된 나무를 수집해 월동용 땔감으로 제공하면서 산불을 예방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통해 정읍시와 정읍산림조합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산림바이오 에너지 활용도를 높여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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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호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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