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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전북도 글로벌 신섬유산업 육성 프로젝트 추진

-안전보호 신산업 신생태계 육성 등 4개 전략 분야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9일
전북도가 친환경 융복합 섬유산업 메카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19일 전북도와 에코융합섬유연구원에 따르면 글로벌 신섬유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4개 전략분야에 총 3,688억원을 투자한다.
먼저 안전보호 신산업 신생태계 육성 분야는 총 8개 사업 1,259억원 규모로 전북을 정부 주도의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원센터 구축 및 핵심기술과 제품개발, 도내 기업의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한 안전보호제품산업 유도, 안전보호제품 시제품 생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및 전시 판매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보호 융복합섬유산업은 올해 국가 정책사업으로 확정돼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도내 섬유산업의 전망은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섬유 패션산업 고도화 분야는 총 12개 사업, 1,224억원 규모로 도내 영세 임가공 위주의 섬유산업 인프라 확충 및 시설 현대화를 위해 노후설비 교체, 스마트 제조설비 구축 등 현장 밀착형 지원, 자가브랜드기업(OBM) 육성 및 섬유ㆍ패션기업 창업ㆍ보육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친환경 소재 부품산업 육성 분야는 총 7개 사업, 760억원 규모로 지역에 강점이 있는 탄소를 포함한 산업용 섬유 및 친환경 섬유 육성, 천연소재 활용 바이오 컴포지트ㆍ셀룰로오스 제품 연구기반 구축, 지역 천연섬유(면직 등) 활용 유니폼 사업 및 섬유 리사이클링 사업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첨단 산업용 섬유 개발 육성 분야는 총 4개 사업 445억원 규모로 신재생에너지 산업 연계 태양광 활용 고효율/고성능 섬유 소재에 대한 원천기술 개발, ICT 기반 텍스트로닉스 관련기술 선점을 통한 고부가가치 시장 주도,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화학물질 제거 포함 토탈 솔루션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고부가가치 섬유산업 집적지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사업구조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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