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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전북도, 보육정책 최우수기관 선정... 광역단체 유일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9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전북도가 2018년 보육정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8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보육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최우수 기관 포상을 받았다.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는 보육사업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보육정책 발전과 지방자치단체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최우수 3개소, 우수 5개소, 장려상 11개소 중에서 광역 시도로는 전라북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전북도는 공보육 확충, 어린이집 품질 및 안전관리, 자자체 관심도 등 보육정책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육정책 평가는 정부 추경예산 관리 및 집행 기여도, 보육 품질 관리, 안전관리, 공보육 확충, 보육정책에 대한 지자체 관심도 등 7개 지표에 대한 노력과 결과를 평가하여 최우수 기관에는 1천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한다.
전북도는 정부 보육정책에 부응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보육교사 휴게시간 보장을 위한 보조교사 지원 확대,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가항목 중에서 가장 배점이 높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올해 17개소를 확충해 2017년 3개소 대비 5.7배 이상 증가했고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등 영유아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보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구형보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부모의 보육료 부담 경감과 보육교사 처우개선,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보육정책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공보육 기반 강화를 위해 2019년도 신규사업으로 공공형어린이집 교육환경개선비를 지원하며, 부모부담 차액 보육료도 현재 월 1만원에서 1만5천으로 상향 지원할 계획이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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