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21:13: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정치/군정

전북 상용차 미래형 산업생태계 조성 탄력

-상용차 혁신성장 예타사업 기술성평가 관문 통과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1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전북도의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사업이 과기부 기술성 평가 관문을 통과해 전북 상용차의 미래형 산업생태계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2018년도 4/4분기 부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사업(8개부처 41개사업)에 대한 기술성평가 결과 발표 결과 도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개발의 필요성 및 시급성 등을 인정받아 기술성평가 최종 통과됐다.
이번 기술성평가 통과는 송하진 도지사의 산업부 장관 면담을 통한 협조요청, 도내 김관영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 산업부 예타대상 22개 사업 중 5순위 확보, 과기부 기술성평가 대응을 위한 기획보고서 고도화 및 국가균형위원회 입지적정성 확보 등 체계적이고 발빠른 대응의 결과로 풀이된다.
그동안 전북도에서는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의 예타 신청을 위한 과기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사전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재점검하고 기획보고서 고도화를 위해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함께 휴일도 반납해가며 과기부 기술성평가 항목별 자료 준비, 사전 검증을 실시했다.
또한 입지적정성 확보하기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입지적정성을 검토 의뢰해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역낙후도 및 균형발전 측면에서 적정성 확보, 사업내용 측면에서도 지역정책과의 정합성이 매우 높다는 의견을 회신받았다.
이후 과기정통부 기술성평가 예비검토, 기술위원회 사업설명을 거쳐 21일 최종 기술성평가 통과됐다.
기술성평가 통과의 의미는 과기정통부 기술성평가 통과률이 25% 이하인 상황에서 전북도의 강점인 상용차 부품산업의 고도화와 선제적 시장확보 기술개발의 국고지원을 통한 정부주도의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은 빠르면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1,93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스마트화 상용차 점프-업 융복합 기술개발, 시험실증 연구기반 구축과 부품생산 집적지 육성 등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새로운 일자리 4,866개 등이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술성평가 통과로 지역 부품업체에서는 미래형, 친환경 핵심부품 개발을 통한 지속성장이 가능한 산업으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점프-업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한 핵심기술개발을 추진, Co-LAB센터 구축을 통한 기술개발 부품에 대한 패스트 실증, 조기사업화 가능, 테크비즈 프라자 구축을 통한 기업유치 및 연구활동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어 전북에 명실상부한 상용차의 미래형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석훈 도 경제산업국장은 “과기부의 기술성평가 통과는 예타 통과 9부 능선을 넘은 것”이라며 “그동안 산업부 선순위 확보와 과기부 기술성평가에 힘을 실어준 산업부 자동차항공과를 비롯한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남아 있는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여 군산발 경제한파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2019년 5월 예타 통과와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상용차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