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7:16: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정읍시립박물관, 유물 기증자에 감사패 수여

보천교 십일전 황와 등 총 47점 기증받아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2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정읍시립박물관은 2018년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해 준 신병희(정읍 입암면), 모명석(정읍 신태인면), 김두경(정읍 산내면), 김세신(전북 전주시 완산구) 등 4명의 기증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물 기증자 감사패 수여식’은 지난 20일 오후 정읍시청 시장실에서 열렸다.



신병희 씨는 보천교 중앙본소 관계자로, 일제강점기 보천교 십일전 등 중심건물에 사용했던 황와・청와를 기증해 시립박물관 12회 기획전“유토피아를 꿈꾸다, 정읍의 민족종교”전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모명석 씨는 1988년 故 김대중 대통령이 신태인 유세 중 자신의 딸과 함께 찍은 귀중한 사진 자료를 박물관에 전달했으며, 김두경 씨는 서예가로서 직접 쓴 “정읍시립박물관” 제호를 박물관에 기증했다. 아울러 김세신 씨는 조선시대 의학 관련 자료인 의방요람, 활인방을 비롯해 학교사 관련 책을 박물관에 전달했다.



기증된 유물은 소독, 보수를 거쳐 박물관 상설・특별전시와 학술・교육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박물관에서는 박물관에서 열리는 각종행사에 기증자를 초청하고 발간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박물관 1층에는 ‘명예의 전당’을 마련하여 기증자의 높은 뜻을 기리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향후 더욱더 많은 시민의 기증・기탁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정읍 관련 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문화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유물 기증・기탁에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립박물관(☏063.563.6792 학예연구사 변희섭)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