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관광지, 데이터 요금 걱정 ‘NO’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5일
“데이터 걱정 없는 전북 관광지에서 마음껏 놀다가세요” 전북도는 도내 관광지 39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전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8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공모사업에 참여해 한국관광공사-전북도-SK텔레콤 통신사업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총 7억 6,000만원을 투입해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 SK텔레콤 통신사업자와 공공 와이파이를 공동 구축했다.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된 장소는 전주 예술테마거리, 행복플러스거리, 창작예술거리,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 장수군 방화동가족휴양촌 등 11개 시군 39개 관광지이다. 내년에도 관광지,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보건소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에 공공 와이파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임상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통신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서민과 소외계층의 가계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전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관광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도 도내 시내버스 800대를 대상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해 시내버스 안에서도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누구나 인터넷 검색, SNS 등 모든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공 와이파이 사용방법은 어느 통신사에 상관없이 와이파이 설정에서 ‘KOREA FREE WIFI’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 정보화총괄과(063-280-3014)와 해당 시군 공공 와이파이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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