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완 전북도 국제관계대사, GAIA대상 수상 영예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30일
박노완 전북도 국제관계대사는 지난 28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2018 국제환경봉사 가이아 대상 및 제11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시상식에서 국제외교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봉사 가이아 대상은 GTV(국제환경방송), 환경뉴스, 이석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동주최하고 월드그린환경연합 주관해 매 연말 환경보호와 공익봉사 등을 주제로 각 분야별 주요공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노완 대사는 베트남 대사관 및 호치민 총영사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한국과 베트남 관계의 실질적인 관계 격상과 공고화를 위한 외교 활동에 적극적인 노력을 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실제 하노이, 호치민 한국 국제학교의 임차료 전액면제(30~50년)와 베트남 FTA 협상타결을 통해 베트남을 한국의 제3위 수출, 투자 및 관광대상국(중국, 미국 다음)으로 부상시켰다. 또한 외교부 및 OECD근무 중 기후변화 관련 우리 정부의 ‘Green Growth’전략을 OECD각료 이사회에서 채택, 녹색성장연구소(GGGI) 한국 유치에 큰 역할을 하는 등 우리나라가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국가의 품격을 격상시키는데 지대한 공헌활동을 한 점이 인정됐다. 박 대사는 한국외대 베트남어과를 졸업, 외무고시(제24회) 합격 이후 베트남에서 외교관으로 오랜 근무경력을 토대로 베트남외교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국내에서 손가락 안에 꼽는 베트남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최근 박항서 감독의 선전에 힘입어 한국은 물론 베트남에서도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한 만큼 이러한 전문가를 활용해 2019년에는 베트남 및 신남방국가에 대한 교류협력을 전략적으로 다양하게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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