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여성중고, 만학 교육 상징 자리매김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30일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이영희)가 전북여성교육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지자체가 운영하는 정규학교로 지난 20년간 만학(晩學)의 꿈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1998년 3월 개교이후 꿈과 행복이 넘치는 평생교육의 이념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 2018년 2월 제18회 졸업생까지 1,320명(중 689, 고 631)을 배출하고 전북여성교육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내년 1월 31일 졸업식에는 제19회 졸업생 63명(중 26, 고 37)에게 그 간 학업성취 노력을 격려하고 졸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영희 교장은 “배움의 뜻이 있는 성인여성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20년 역사를 주춧돌 삼아 희망찬 미래를 향해 비상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만학의 꿈에 도전할 2019학년도 신입생을 내년 2월 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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