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사업단-정읍산림조합 협약 체결
지역 농업인들 이익·생산 확대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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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지난달 31일 MOU 업무 협약을 체결한 (사)정읍구절초향토사업단과 정읍산림조합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정읍구절초향토사업단(단장 문채련)은 지난달 31일에 정읍산림조합(조합장 김민영, 이하 산림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산림조합은 구절초사업단이 개발한 정읍 구절초 제품의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제품의 전시, 홍보, 마케팅, 유통, 판매 등에 적극 나설 것으로 기대 된다. 구절초사업단은 참여업체들의 다양한 상품과 사업단에서 개발한 구절초상품을 산림조합 로컬푸드 매장에 입점해 전시·판매함으로써 전국적 판매망을 활용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으며 산림조합은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제품의 판매 촉진을 통해 조합원인 지역 농업인들의 이익증대와 구절초 생산 확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산림조합 로컬푸드 매장에는 구절초를 소재로 한 도자기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알콩달콩’과 구절초 꽈배기 업체인 ‘귀리랑’이 입점해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구절초생산 업체가 산림조합 로컬푸드에 입점해 구절초상품 뿐만 아니라 정읍의 대표축제인 ‘정읍구절초꽃축제’의 홍보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구절초사업단은 구절초의 고부가가치 활성화를 위해 구절초화장품, 구절초 차, 구절초 국수, 구절초 족욕제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했으며 지역 내 연계 가능한 업체를 발굴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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