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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전북도, 겨울철 폭설 대비 보험 가입 집중 홍보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6일
전북도가 겨울철 폭설 피해 발생에 대비한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1월부터 3월까지가 많은 눈이 내리는 시기로 폭설 피해 발생 시 주민들이 풍수해보험을 통해 적절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도의 지리적 특성상 겨울철 찬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 구름대가 형성되어 겨울철 폭설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대설대비 풍수해보험 가입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52.5%~92%까지를 행전안전부, 도와 시군이 일부 보조한다.
주민들의 보험료 부담은 적지만 혜택은 크다. 예기치 못한 8개 유형의 자연재난(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으로 주택 또는 온실 피해 등의 정도에 따라 가입 금액의 최고 90%까지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진다.
또한 보험금 지급 결정 이후 7일 이내에 보험금이 실질적으로 지급돼 주민 스스로 빠른 재난 피해 복구에 용이하다.
전북도는 효과적인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를 위해 우선 1월말까지 시군별 노후주택 붕괴위험우려 시설에 대한 풍수해보험 가입 현황 실태 조사를 실시해 미가입 주택 소유자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후 풍수해보험 미가입 주택 소유자에게 가입 홍보 안내문을 발송하고 보험판매 전문가와 함께 보험 가입을 독려해 풍수해보험을 몰라서 가입하지 않는 세대가 없도록 전방위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기후변화가 심해져 재난 수준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재난으로 피해발생시 복구비용을 완화해주는 풍수해보험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도민들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의 상세한 가입요령은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또는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http://u-safe.jeonbuk.go.kr)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입문의는 거주지 관할 시·군 재난관리부서 또는 가까운 주민센터에 전화하거나 풍수해보험을 판매하는 5개 보험사를 통하면 된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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