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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전라매일 |
| 정읍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정읍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은 모습. | 정읍시 CCTV통합관제센터(이하 통합관제센터, 김철성 팀장)는 자살 의심자(진씨,58세)를 적극적인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해 자살방지에 기여한 공으로 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7일 밤 11시경 정읍경찰서 여청수사팀으로부터 자살 의심자 수색 요청을 받았다.
이에 통합관제센터는 차량판독용CCTV 시스템으로 자살 의심자가 주천삼거리에서 시청방향으로 진입한 것을 확인 후 CCTV관제구역을 실시간 수색해 자살 의심자가 잔다리목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을 확인하고 112상황실을 통해 신속한 위치제공으로 경찰이 안전하게 의심자를 찾아 자살을 방지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자살 방지 사건은 경찰과 통합관제센터 간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구조의 골든타임 내에서 신고와 발견, 인계, 방지가 신속히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할 것이다.
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정읍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각종 범죄 및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품격 있는 행복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