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산단 기업유치 위한 투자여건 개선 총력
새만금추진지원단, 2019년 업무계획 발표… 관광명소 조성 등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5일
전북도가 올해 새만금산단 기업유치를 위한 투자여건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 임민영 새만금추진지원단장은 15일 2019년 새만금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새만금추진지원단은 먼저 새만금 투자유치 여건 개선으로 기업유치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새만금개발청에서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새만금 투자의향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큰 약점으로 인프라 미비가 꼽혔다. 이에 새만금 투자여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주요 SOC 구축을 위해 새만금 동서도로 및 남북도로,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를 적기 구축하고 신항만 부두 건설을 위한 진입도로와 호안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새만금 사업지역 내 생활‧공업용수 공급 배수지 건설을 위해 군산시 옥구읍에 34천㎥를 2022년까지 설치한다. 아울러 새만금산업단지 임대용지 2018년 2018년 33만㎡(10만평) 旣 확보분과 2019년 33만㎡(10만평) 추가 확보분을 旣 투자협약 체결기업 등에게 사용허가 하고 국내기업 임대료율 기준을 5%에서 1%로 인하 등의 내용이 담긴 새만금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발효(4월 1일 예정) 등 투자여건을 개선키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책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주요 타깃 분야를 재생에너지(태양광 기자재‧ESS 등), 4차 산업(자율주행 자동차‧드론 등), 미래형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 등으로 설정하고, 유관기관(새만금청, 지자체, 코트라, 입주기업 등)과 협력하여 투자설명회(국내 4회, 국외 2회) 및 새만금 현장초청 등 기업 유치를 본격화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관광레저용지 민간개발을 본격화해 관광명소를 조성하는 등 관광‧문화 인프라 구축 및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는 민간사업자인 새만금관광레저(주)에서 관광 기반시설(주차장, 공원) 및 숙박시설(호텔 200실) 등을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개최 이전 완료하기 위해 개발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다. 국립 새만금박물관은 새만금개발청에서 건립부지 토지 매입을 상반기 내에, 군 관리계획 변경용역 등 행정절차를 연내에 완료해 2022년 상반기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전북도는 이와 더불어 게이트웨이 등 관광레저 1, 2지구에 대규모 민간투자를 위한 본격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북도는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지역상생방안 마련 ▲국제협력용지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신속 추진 ▲새만금 정책‧개선과제 발굴 ▲새만금유역 체계적 수질개선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임민영 단장은 “새만금 정책포럼과 워킹그룹 등 전문가협의회 운영을 통해 새만금 개발을 선도할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주요 현안 적기 해결방안 모색을 추진하는 등 올 한해 새만금에 기업유치와 수질대책 대응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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