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19년 인삼 차광막 지원 신규사업 추진
재배 농가 의견 적극 수렴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6일
부안군은 인삼시설 자재확대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생산비를 절감하고자 ‘2019년 인삼 차광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안군 인삼재배가 소수농가만이 하고 있고 면적이 적어 지금까지 정부지원이 거의 없는 실정으로 인삼재배에 어려움이 많다는 의견을 적극 수용해 2019년 신규사업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사업비 6,400만원에 40%인 군비 2,500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부안군 농지에 인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로 인삼 경작신고를 하고 당해연도 의무자조금을 납부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자재공급업체를 선정 후 납품계약을 맺고 계약서를 첨부하여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인삼 차광막 지원으로 폭염피해 등을 줄이고 생산비를 절감해 인삼재배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인삼 생산을 위해 인삼 재배 농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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