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안전하고 따뜻하게’... 전북도 종합대책 발표
8개분야 21개과제, 재해?재난대비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우수상품 특판행사 및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운영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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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18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8개 분야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도가 마련한 8대 대책은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서민생활 안정적 관리 대책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대책 ▲명절 특별교통 안전 대책 ▲귀성객 맞이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제공 ▲비상진료 및 보건·위생·환경 대책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비상근무 대책 등이다.
먼저 폭설, 한파 등 기상특보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특히 비상상황 발생시 CBS(긴급재난문자)를 적극 활용해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중소기업 제품 판매촉진을 위해 한옥마을, 전주 롯데백화점 등을 통한 특판행사와 우체국 쇼핑몰 등 3개의 온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민 생활안정 대책으로는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 원과 상공인 및 저신용?무점포 사업자를 위해 작년 설보다 20억 원이 증액된 15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체불임금 조기청산으로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산업위기지역인 군산지역을 위해 5억원의 상생발전 자금을 지원 하며, 설명절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과 배추, 과일 등 10대 성수품 을 평시대비 평균 1.4배 공급량을 확대해 물가안정에 주력하다.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특별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철도 12회 증회 등 대중교통 증편운영과 터미널 및 화장실 환경정비와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확대를 통해 귀성·귀경 및 성묘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설 연휴기간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하고, 도-시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응급의료정보를 안내한다.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물가·생계부담을 덜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책을 내실있게 마련했다”면서 “대중교통 증회운행으로 이용객의 교통편익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자금지원 등 물가안정대책,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행사를 통해 넉넉하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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