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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전북도, 마이스산업 활성화 ‘박차’

도내서 1박 이상 행사 개최 시 인센티브 지원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4일
전북도가 굴뚝 없는 황금산업 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개최하는 1박 이상 마이스행사(워크숍, 세미나, 포럼, 컨퍼런스, 학술대회 등)에 대해 행사개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는 전북도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과 마이스산업 종합계획 수립에 이어 전북도 마이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타 시도와 차별화를 통해 보다 많은 양질의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MICE 행사 개최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전라북도에서 국제회의, 국내·기업회의를 개최하는 학·협회, 단체, 기관 또는 법인으로 행사 참가자는 100명이상이거나 외국인 참가자가 30명 이상 (숙박인원 기준)이어야 하며 2일 이상(도내 숙박시설 1박 이상) 진행돼야 한다.
이와 함께 도는 도내 알려지지 않은 마이스 인프라를 행사개최 주체 및 관계자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이스 유치설명회와 관계자 팸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이는 마이스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단체 및 학회·협회가 밀집되어 있는 곳을 찾아가 우리 도의 전문회의시설인 지스코 뿐만 아니라 독특한 매력을 가진 장소(유니크베뉴) 등과 행사개최 지원제도를 알리고 도내 마이스시설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향후 마이스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주체들에게 전북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국내외 마이스인이 대부분 참여하는 마이스 축제인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및 Korea MICE EXPO 2019 등에 시·군 및 문화관광재단, 관련기관들과 함께 참가해 다양한 바이어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마이스 관계자와의 교류 협력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마이스 시장으로 한 발짝 나아가는 전북도를 알리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은 천혜의 비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마이스 중심지로서 성장할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마이스 행사 개최 인센티브 지원제도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전라북도 마이스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앞으로도 각종 마이스 행사 유치를 통해 전북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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