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비자정보센터, 설날 소비자 피해 상담창구 운영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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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 피해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이며, 접수된 상담은 3일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상담 대상은 명절 특수를 노리는 인터넷 쇼핑몰 사기 판매, 택배운송 파손·분실·배송지연,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등이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소비자정보센터(063-282-9898)와 전북도 소비생활센터(063-280-3255)로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각종 생필품부터 명절선물세트 등을 전자상거래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배송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운송 중 파손, 분실, 배송지연 등에 따른 피해가 발생한 경우 즉시 사업자에게 통보하고 해결되지 않으면 피해구제 핫라인으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2016년부터 3년간 설 명절기간 동안 전주지역에서 발생한 소비자 피해 접수는 총 186건에 달한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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