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2019년 전북도 전담여행사 10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31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내 전담 5개사(아름여행사, 해밀여행사, 홍익여행사, 여행공방, 여행스케치)와 해외 전담 5개사(한그루여행사, 프리미엄패스 언터내셔널, 유에스여행, 제인디엠씨코리아, 코앤씨)를 선정, 앞으로 1년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북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무주 태권도원이 선정된 만큼 무주 태권도원과 연계한 상품 등 전담여행사와 협업으로 각종 숙박, 체험, 먹거리 등 연계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태권도와 체험관광을 연계한 2019글로벌무술문화교류 행사를 8월 중 개최할 예정으로 현재 태권도진흥재단과 협력해 중국과 동 글로벌무술문화 교류 축제 등 특화 사업과 연계해 상품개발 등 전담여행사와 공동 홍보로 중국 뿐 아니라 동남아, 일본까지 관광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전담여행사는 노인, 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 교류단 등의 유치 활동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며 전북현대축구 연계 상품, 태권도원 기업회의 유치, 기업 인센티브단 유치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희옥 도 관광총괄과장은 “전담여행사와 협력 마케팅으로 전북 여행체험 1번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