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7:04: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권익현 군수 “군민소득 향상 집중”

1월 중 연석회의서 수소산업 기반구축·지역 푸드플랜 수립 등 강조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31일
권익현 부안군수가 2019년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군민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31일 열린 1월 중 연석회의에서 수소산업 활성화 기반구축과 지역 푸드플랜 수립 등 군민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핵심적으로 추진해 2019년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최근까지 이청득심 연초방문을 진행한 결과 군민들의 하나같은 목소리가 바로 지역경제가 침체돼 장사가 너무 안 된다는 이야기였다”며 “올해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정부의 수소분야 집중 투자 발표에 따라 부안군 역시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 조성 및 실증사업 MOU를 체결하고 수소산업 추진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수소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과 수소산업 육성 조례 제정 등 수소산업 육성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또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식품부에서 지자체의 푸드플랜 실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을 마련 중이고 푸드플랜과 연계가 가능한 농림축산식품 재정사업을 모아 올해부터 패키지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푸드플랜 종합계획 수립 및 202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 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농촌에 청년과 농업 전후방산업 유입 효과가 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및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 공모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정부의 생활 SOC사업 투자 확대 방침에 맞춰 부서간 협업을 통해 공모사업에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공무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역내 사용처를 일반음식점과 동네마트, 편의점, 주유소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복지포인트 관내 사용에도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인구와 차량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이 부안군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백신일제접종 및 차단방역, 관광객·귀성객 철새도래지 및 축산농가 출입 자제 등 선제적이고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