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9:16: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신비의 약수 고로쇠 수액 본격 시작

‘도유림에서 고로쇠 수액채취’로 산촌 주민 소득 향상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8일
고로쇠 천공 광경
ⓒ e-전라매일
고로쇠 채집 광경
ⓒ e-전라매일
도유림에서 고로쇠 수액채취로 산촌 주민들의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농한기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도내 청정지역인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등 8개 마을 도유림 8ha(2만4천평)에서 웰빙 건강음료로 각광받는 ‘고로쇠 수액’채취를 허가하였다고 밝혔다.

도유림 내 고로쇠 수액채취는 해당 산촌마을 주민들의 소득보전을 위해 산촌마을 주민의 신청을 받아 매년 2월 초부터 3월말까지 수액의 채취를 허가하고 있으며,

도유림내 고로쇠 생산은 2,200여본의 나무에서 수액 29,000ℓ 채취로 6천여만원의 판매수익이 예상되어 농가당 3~4백만원 정도의 농한기 산림소득이 기대된다.

아직까지는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이어져 많은 양이 채취되지 않지만 날씨가 풀리는 정월대보름 전후하여 본격적으로 채취를 하게 된다. 특히, 도유림 대부분은 고원지대 청정지역인 산간오지로 고로쇠에 칼륨과 마그네슘 등 무기물과 당분이 풍부하고 품질이 높아 전국적으로 선호 하고 있다.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 양정기 소장은 “도유림을 활용한 고로쇠 채취가 지역 산촌마을의 주민소득 증대 및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는 도유림의 불법훼손 방지와 산불예방 활동에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등 서로 상생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