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수면 양식어업인 역량 강화 박차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전북도가 맞춤형 교육을 통한 양식어업인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내수면 양식어업 과정 교육을 농식품인력개발원(1기, 3월 6일~8일)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2기, 3월 20일~22일)에서 진행한다. 농식품인력개발원 교육훈련계획에 포함된 이번 과정은 ▲전북도 내수면 양식 주요정책 ▲내수면 양식 활성화 및 성공비결 ▲양식장 수질 및 질병관리방법 ▲수산물 가공·유통 및 마케팅 등 내수면양식 전반에 대한 이론과 생동감 있는 현장학습으로 구성되며 이수자에게는 전북도 해양수산사업 대상자 선정에 가점부여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과정은 특히 2기 교육을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여 그간 교육장소의 지역적 편중으로 수강이 어려웠던 동부권 어업인의 접근성문제 해소를 통해 교육 참여의 기회를 넓혔다. 기존 양식업을 영위하는 어업인 뿐만 아니라 내수면 양식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도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내수면 양식 청년 창업 붐업(Boom-up) 조성 사업에 선정된 어업인은 본 과정을 반드시 이수토록 해 창업성공률 향상을 도모한다. 신청자 접수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각 시·군 내수면 담당 부서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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