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눈길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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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최찬욱)는 지난 15일 임실군 신덕면 폐기물 반입현장 및 임실군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과 남원시 소재 남원의료원을 찾아 현지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한 환경복지위원들은 2019년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도민의 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예․경보제 등 대기질 개선 기반시설 구축, 농․수산물 잔류농약 및 식품 유해물질 검사체계 구축, 감염병 예방 및 식․약품 안전성 확보, 대기·수질·악취·소음 등에 대한 대응방안 및 추진상황을 듣고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남원의료원에서는 거점공공형 산모보건의료센터 운영, 전문의료진 확충, 시설․장비의 현대화, 친절한 병원 만들기 등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 등 그간의 성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감염병 격리병상 확충, 3주기 급성기병원 인증 추진 등 공공보건 의료사업의 내실 강화에 대한 2019년도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남원의료원의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최찬욱 위원장은“앞으로도 전북도의회에서는 정책점검과 더불어 각종 사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개선사항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소관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복지위원회는 이날 소속 기관 현장 방문에 앞서 임실군민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는 타 지역 등록 토양정화업체 현장(임실군 신덕면 소재)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임실군에 반입한 폐기물의 조속한 처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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