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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갯벌서 바지락도 잡고, 맛있는 요리도 해먹어요”

-고창군 하전마을, 해수부 어촌체험 휴양마을 고도화사업 선정

-2억원 국비 지원받아 바지락 특화요리 체험·시식공간으로 조성 예정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2일

ⓒ e-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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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고창군 하전마을에 바지락 특화요리 체험·시식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22일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에 선정돼 어촌체험휴양마을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비로 2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은 체험안내소, 체험장, 숙박시설 등 어촌체험 마을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을 만들어 체험객들이 즐겁고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해수부 공모선정으로 하전어촌체험휴양마을 안내센터를 바지락 특화요리 체험·시식 공간으로 조성해 체험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하전마을’은 국내 최대 바지락이 생산되는 지역임에도 바지락 특화 대형식당이 없어 체험객들이 멀리 나가 식사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바지락 특화요리 전문점을 만들어 체험객 먹거리 불만을 해소하고 다양한 바지락 특화요리 프로그램 개발로 정체되어 있는 어촌체험에 새로운 활력이 될 전망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바지락 1번지 육성 프로젝트를 실현시켜 바지락 생산부터 체험, 먹거리를 연계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새로운 수익 창출로 어촌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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