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경로당 심폐소생술 교육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7일
정읍시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주민 심 정지 돌연사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의 마을경로당 93개소를 순회하며 실시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을 마쳤다. 교육 대상은 마을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2,750여명이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체험실습교육과 자동 제세동기 사용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민 심 정지 사고 취약지역인 마을경로당 717개소 20,711명의 회원에게 심폐소생술 응급처치요령을 보급할 목적으로 올해 생활민방위 순회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시는 교육의 성과로 ▲심 정지 사고 응급처치 사각지대인 마을경로당 회원과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보급 및 심 정지사고 안전지대 확장 ▲사회적 약자인 마을경로당 회원들의 소외감 해소와 행정서비스 수요 창출 및 감동 행정 구현 ▲더불어 이웃을 보살피는 공동체의식의 발현과 질병예방수칙 준수 등 시민 건강 안전의식의 제고 등을 꼽았다. 유진섭 시장은 “마을경로당의 심 정지 사고 희생자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전 마을경로당에 심폐소생술을 보급해 어르신들의 열망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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