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 추진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5일
전북도는 외래 동식물로부터 우리 고유의 생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한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시·군별 생태계교란생물 분포현황을 조사한 결과,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생물 중 도내에 주로 분포돼 있는 확산 추세종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해 동·식물생육시기가 시작하는 봄철부터 본격적인 퇴치사업을 실시한다. 도는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협의회를 통해 퇴치 대상종을 선정하고 시군별로 군부대, 지역주민 및 시민단체, 기업체 등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퇴치(제거)사업 뿐만 아니라 천적(쏘가리, 가물치)을 방류해 생태계교란생물 개체수를 조절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생태계 우수지역(국립공원, 자연공원 등) 및 생태적, 경제적 피해가 심한 지역 순으로 시군별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한다. 김용만 도 환경녹지국장은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을 통해 전북지역의 생물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자연이 주는 혜택을 도민들이 보다 많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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