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친 폭행 30대 입건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8일
밤 늦게까지 다른 남자들과 술을 마시고 다닌다는 이유로 외국인 여자친구를 때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로 A(3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 46분께 완주군의 한 주택에서 여자친구 B(20대·몽골)씨의 머리채를 잡고 뺨과 머리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여자친구가 대학 친구들과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며 놀다 새벽에 들어오자 홧김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B씨가 폭행 신고를 했다가 돌연 취소한 것에 이상함을 느끼고 현장으로 출동해 A씨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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