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 시비`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폭행 취객 2명 입건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8일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술값 시비를 말리는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72)씨와 B(5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1시 50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술집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C경위 등 경찰관 2명에게 욕설을 하고 가슴과 배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C경위는 "손님이 술값을 계산하지 않고 시비를 건다"는 술집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었다.
A씨 등은 C경위가 술값을 내지 않은 이유를 묻자 갑자기 욕을 하고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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